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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도시락으로 버텨요"…쪽방촌 주민들의 힘겨운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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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포지기 댓글 0건 조회 307회 작성일 24-04-24 16:33본문
서울 쪽방촌 어른들은 낙상 사고 위험에 아예 집안에서만 지냅니다. 기댈 곳은 도시락을 들고 찾아와주는 봉사자들 뿐입니다.
당장 끼니가 걱정인 어르신에게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장 씨에게 서울시가 배달해주는 하루 두 끼의 도시락은 생명줄과도 같습니다.
- 기사 전문 바로보기 :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1/24/2024012490175.html
- 출처 : TV조선(https://broadcast.tvchosun.com/news/newspan/ch19.cstv)
당장 끼니가 걱정인 어르신에게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장 씨에게 서울시가 배달해주는 하루 두 끼의 도시락은 생명줄과도 같습니다.
- 기사 전문 바로보기 :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1/24/2024012490175.html
- 출처 : TV조선(https://broadcast.tvchosun.com/news/newspan/ch19.c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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