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공기 어르신, 중복행사에 대한 피드백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장마에 건강 유의하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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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철주야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는 관장께 깊은 경의를 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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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날씨와 장마에 모두들 후덥더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7월 23일 중복 삼계탕 행사에 감명 받고 글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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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명 무료 초청 잔치 준비에 많은 수고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100여 미터  기다리고 있는 길 다란 줄 행렬은 건강한 마포 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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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노인의 의미 있는 풍경입니다. 안전 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하는 청년 안전 도우미, 식당 입구에 물 한병과 휴지 제공, 식당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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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히 흘러 나오는 클래식 음악 소리, 그리고 오늘의 highlight 삼계탕..... 전복이 방극 미소 짓고, 반계 늘어진 몸매, 요소요소 굵은 낚지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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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알간 대추 선회, 춤추고 있는 버섯 그리고 길게 가느다란 푸른 인삼의 배합  이런 예술적인 삼계탕을 자랑 스렁 마포 복지관에서 먹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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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 됩니다. 금상첨화로 두유 한 박스 까지 무료로 선물 받으니 우리 들은 최고의 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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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협찬도 많았지만 관장의 기획, 관리, 섭외, 배려, 홍보 등등 노심초사 흔적이 곳곳에 묻어 납니다. 필자 개인 소견으로 평상시 여성 관장의 섬세한 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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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배려에 존경심 있었는데 초복 중복 연이어  남성 관장의 철저한 복지 행정 처리에 새로운 감명을 받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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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마시고 받고의 기준이 아니고 운영자의 과정, 택일, 대상자, 관리 감동,결과 그리고 따뜻한 정성과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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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흐로 2023년 기준 대한민국 100세 이상 노인 인구는 9000명에 가깝고 일본은 세계 1위 답게 100세 이상 인구는 9 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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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깝습니다.. 복지관은 최고 복지를 추구 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정신적 물질적 나눔을 실천하고 감동을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 시설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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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 고령화시대 접어 들며 나이 고하를 무시하고 신 노인, 구 노인으로 바꾸어 표현하면 아날로구, 디지털 노인으로 구분되어 새로운 복지 정책과 혁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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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구되는 현실 입니다. 노인에게 가장 아름답고 따뜻하고 가치 있는 단어는 복지입니다. 관장 님 그리고 존경하는 staff 여러분  23일 행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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