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학년 4 반이 되어 서야 알게 된 보석 같은 나의 사연

1)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 칠 수 있는  사람 없다는 것 알았다.

2)비상한 용기 없이는 불행 늪을 건널 수 없다는 것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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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장 견고한 감옥은 내 스스로 만든 것 알았다.

4)완벽 주의가 좋은 인간성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 알았다 .(완전 욕 주의)

5)사랑은 인생에서 처방하는 가장 강력한 진통제란 것 알았다

6)좋은 일을 만나는 데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 하다는 것 알았다.

7)함부로 베푸는 친절이 상대를 더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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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열 번 변명 하느니 한번 모험 하는 것이 낫다는 것 알았다

9)남을 속이는 것 보다 자신을 속이는 것이 더 나쁘다 는 것 알았다.

10)이별은 사랑 가치를 더 소중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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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아무리 좋은 부모라도 훌륭한 스승 되기 힘든 다는 것  알았다.

12)인생의 마지막 의무는 아름다운  노년 준비란 것 알았다.

13)용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란 것 알았다

14)마지막으로 마포 복지관이 인생 종점 가는 길에 훌륭한 도움이 된다는 것 알았다.

15)나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며 한 권의 책 이라는 것을 알았다.

                                    We all should die sooner or later.
                                        Out of Sight,  Out of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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