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작품

天符經

하나로 시작하여도 하나로 시작한 곳은 없고 하나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그 지극한 하나를 쪼개니 세 개의 지극한 자리가 되었고

하나도 아니요 3극(天極, 地極, 人極)도 아닌 하나 속에 3극이 있고 3극속에 하나가 있는 그 지극한 세 개가 삼라만상(森羅萬象)을 펼쳤고, 펼치더라.

① 一始無始一의 깊은 뜻

② 우주 (本體論)에 대한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