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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점심 나누고 친구 생기니 삶엔 활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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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포지기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3-07-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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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노인종합복지은 지난 4월 말부터 구 내 75살 이상 홀몸 노인에게 무료로 점심을 주는 효도밥상을 시작했다. 지난 23일 마포구 대흥동 우리마포복지관 5층 식당으로 효도밥상이 제공하는 점심을 먹으러 온 주민들이 참석 확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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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바로보기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43054&category=A
- 출처 :  https://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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