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이 완연한 4월 22일 오후, 따뜻한 마음으로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기 위해 광화문자생한방병원 의료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따뜻한 봄이 왔지만 어르신들의 몸은 여전히 겨울인듯 온 몸 안 아픈 곳이 없다는 어르신들을 위해 아픈 곳을 꼼꼼히 진찰하시고 침과 한약제를 처방해 주셨습니다~
치료를 받고 훨씬 좋아졌다는 밝은 표정의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무료봉사를 진행해주신 광화문자생한방병원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통증에서 자유로워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