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사진첩
[위캔] 건강지킴이봉사대 '조부모 영양학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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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위캔 댓글 0건 조회 1,033회 작성일 18-08-23 14:26본문
지난 수요일, 위캔시니어봉사단 건강지킴이봉사대에서는 60세 이상 어르신과 손자녀가 함께하는 ‘조부모 영양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지역사회 건강인식 증대를 위해 영양교육과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건강지킴이봉사대 소개를 시작으로 우리가 섭취하고 있는 당에 대해 알아보고, 건강하게 당을 섭취할 수 있는 간식인 단호박 찰떡파이를 만들었습니다.
4살의 어린 아이부터 중학생 손녀까지 함께 참여한 조부모 영양학교는 어떤 교육보다도 풍성하게 진행된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을 진행한 김송희어르신은 “할머니와 아이들이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니 우리 손자 어렸을 때도 생각나고, 참 뿌듯하더라고요. 체력적으로 힘들었어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소감을 나눠주셨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이는 “할머니랑 같이 놀고 간식도 만드니까 꼭 설날 같아요. 너무 재밌었어요.”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또한 함께 동행한 부모님은 “강사가 교육하는 줄 알았는데, 어르신들이 열정으로 봉사하는 모습에 감명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들이 더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라며 의견도 주셨습니다.
건강지킴이 활동으로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주민들로부터 위캔이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기반으로 마포구를 넘어 사회에 기여함으로 존경받는 위캔이 되면 좋겠습니다.
어르신의 행복한 하루,
건강한 노후를 응원합니다!
지역사회 건강인식 증대를 위해 영양교육과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건강지킴이봉사대 소개를 시작으로 우리가 섭취하고 있는 당에 대해 알아보고, 건강하게 당을 섭취할 수 있는 간식인 단호박 찰떡파이를 만들었습니다.
4살의 어린 아이부터 중학생 손녀까지 함께 참여한 조부모 영양학교는 어떤 교육보다도 풍성하게 진행된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을 진행한 김송희어르신은 “할머니와 아이들이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니 우리 손자 어렸을 때도 생각나고, 참 뿌듯하더라고요. 체력적으로 힘들었어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소감을 나눠주셨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이는 “할머니랑 같이 놀고 간식도 만드니까 꼭 설날 같아요. 너무 재밌었어요.”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또한 함께 동행한 부모님은 “강사가 교육하는 줄 알았는데, 어르신들이 열정으로 봉사하는 모습에 감명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들이 더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라며 의견도 주셨습니다.
건강지킴이 활동으로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주민들로부터 위캔이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기반으로 마포구를 넘어 사회에 기여함으로 존경받는 위캔이 되면 좋겠습니다.
어르신의 행복한 하루,
건강한 노후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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