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19일 목요일14:00~15:00, 3층 열린마당에서는 인지개선프로그램 ‘더+총명’ '우울예방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음의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흔하지만 대처에 있어서는 참 소극적인데요. 힘들면 힘들다 표현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내 탓보다는 '그럴 수 있어'라고 생각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삶의 목적은 ‘행복’임을 항상 기억하시고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합니다~ 파이팅!!!

지역주민의 정신건강과 복지를 위해서 노력하시고 유익한 교육을 진행해 주신 마포구보건소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