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선선해지고 하늘이 높아진 9월 15일 금요일
도화현대 경로당에는 오랜만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미래에셋 참사랑 봉사단인데요!

미래에셋에서는 매달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즐거운 활동을 함께하며 어르신들에게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날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삼색송편과 산적, 동그랑땡을 만들어 먹었는데요,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의 분주한 손길에서 맛있는 명절 음식이 만들어졌고
함께 나누는 시간 역시 정겨운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경로당 어르신들의 행복한 하루를 위하여 힘써주시는 미래에셋 참사랑 봉사단과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여 함께 즐겁게 활동해주신 도화현대 경로당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