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사진첩
[사회교육] 마포어르신 교통안전킴이 프로젝트 "2018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보행교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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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회교육 댓글 0건 조회 1,238회 작성일 18-04-05 19:36본문
2018년 4월 6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 3시 30분
4층 취미마당에서 진행되는 “2018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은 마포 어르신의 교통안전 인식개선 및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1기에 6회씩 진행되어 3기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벌써 1,2회기를 넘어 3회기를 맞았답니다!!^^
이번 3회기는 교통안전교육은 도로교통공단 강사님 유쾌한 강의를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교통안전 송 부르기’와 ‘복지관 주변은 안전한가!’의 활동을 이어갔는데요.
‘교통안전 송’은 다름이 아닌 가수 박구윤의 ‘뿐이고’라는 노래였답니다. 교통안전 내용으로 개사하여 분위기 높이고, 재미도 있고, 의미도 함께 가져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복지관 주변이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해 어르신들과 선생님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밖으로 나가 복지관 주변을 둘러보며 함께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짧다면 짧은 2시간의 교육이지만 강사님의 열정적 강의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모두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3회기를 통해서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100%를 위해서 열심히 달려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4층 취미마당에서 진행되는 “2018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은 마포 어르신의 교통안전 인식개선 및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1기에 6회씩 진행되어 3기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벌써 1,2회기를 넘어 3회기를 맞았답니다!!^^
이번 3회기는 교통안전교육은 도로교통공단 강사님 유쾌한 강의를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교통안전 송 부르기’와 ‘복지관 주변은 안전한가!’의 활동을 이어갔는데요.
‘교통안전 송’은 다름이 아닌 가수 박구윤의 ‘뿐이고’라는 노래였답니다. 교통안전 내용으로 개사하여 분위기 높이고, 재미도 있고, 의미도 함께 가져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복지관 주변이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해 어르신들과 선생님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밖으로 나가 복지관 주변을 둘러보며 함께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짧다면 짧은 2시간의 교육이지만 강사님의 열정적 강의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모두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3회기를 통해서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100%를 위해서 열심히 달려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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