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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뉴스]종합비타민제 같은 우쿨렐레, 마포노인종합복지관 우쿨렐레 동아리 반장 김영자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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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포지기 댓글 0건 조회 6,099회 작성일 19-10-30 10:41본문
[백뉴스(100NEWS)=김영호 기자] “요새 우스갯소리로 노인들이 과로사한다고 하잖아요. 아이들 키우면서 사느라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살았는데, 이제 남는 게 시간이니까 건강만 허락하면 뭐든 배우고 싶어요.”
지난 24일, 마포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우쿨렐레 동아리의 반장 김영자 시니어를 만났다. 올해 만으로 75세라는 김영자 시니어는 자신을 ‘심부름꾼’으로 소개했다.
“동아리가 처음에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있었는데 여의치 않아서 동아리로 편성이 되었어요. 그게 한 3, 4년 정도 되었을 거예요. 저는 여기서 배운지 1년 10개월 정도 되었고요.”
-이하중략-
기사 전문 바로보기 : http://www.100news.kr/6425
지난 24일, 마포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우쿨렐레 동아리의 반장 김영자 시니어를 만났다. 올해 만으로 75세라는 김영자 시니어는 자신을 ‘심부름꾼’으로 소개했다.
“동아리가 처음에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있었는데 여의치 않아서 동아리로 편성이 되었어요. 그게 한 3, 4년 정도 되었을 거예요. 저는 여기서 배운지 1년 10개월 정도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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