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겨레] “점심 나누고 친구 생기니 삶엔 활력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포지기 댓글 0건 조회 1,065회 작성일 23-07-04 16:23본문
마포노인종합복지은 지난 4월 말부터 구 내 75살 이상 홀몸 노인에게 무료로 점심을 주는 효도밥상을 시작했다. 지난 23일 마포구 대흥동 우리마포복지관 5층 식당으로 효도밥상이 제공하는 점심을 먹으러 온 주민들이 참석 확인을 하고 있다.
--이하 중략---
-기사 전문 바로보기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43054&category=A
- 출처 : https://www.hani.co.kr/
--이하 중략---
-기사 전문 바로보기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43054&category=A
- 출처 : https://www.hani.co.kr/
- 이전글[파이낸셜뉴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노사, 걷기앱으 모은 적립금 '취약계층에 기부' 23.07.04
- 다음글[매일경제]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2023년 “60+ 선배시민 동네배움터” 프로그램 운영 23.07.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