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6월 23일 토요일, 여름의 푸르름을 가진 서강대 라온제나 음악봉사단이 도화현대홈타운경로당을 방문하여 흥이 많으신 어르신들과 음악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라온제나 동아리 회장인 오OO학생은 "어르신들께서 너무 반응을 크게 해주셔서 저희들이 더 힐링하고 왔습니다. 역대급의 반응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라고 학생들을 대표하여 소감을 전해주었습니다. 도화현대홈타운 회장님께서도 "우리 경로당 어르신들이 너무 좋았다고 한 번 더 하고 싶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젊은 세대와 열정을 가지신 어르신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라며 라온제나 봉사단과 도화현대홈타운 경로당의 모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어르신들의 삶이 오늘도 우리의 관심과 사랑만큼 행복해졌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