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날!
10월 2일(화) 노인의 날을 맞이함과 동시에 마포노인에서는 두배로 신나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마포노인의 '이경미 과장'이 사회와 이웃에 봉사하는 모범적인 활동으로 어르신 공경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어르신복지기여자] 표창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복지관의 존경받는 어르신, '최월하·조영수 어르신'도 이웃에 봉사하는 모범적인 생활로 경로효친 문화를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어르신 상을 하고 모범적인 가정을 이룬 공을 인정받아 [장한어버이] 표창을 받으셨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의 존엄한 가치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복지관으로써 어르신의 Healthy ageing을 선도하는 마포노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