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5일(금) 총신대학교에서 배우자 사별 여성독거어르신을 위한 애도 강점관점 집단프로그램 "Well-bye, 반짝이는 마침표" 3차 자문을 실시하였습니다. 

"Well-bye, 반짝이는 마침표"는 이랜드복지재단의 지원으로 2020년 저희 복지관에서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미애 교수님께서 이 프로그램 구성의 타당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교수님의 자문 내용을 프로그램에 잘 적용하고 준비하여 지역 내 사별 후 슬픔이나 우울 등 어려움을 겪고계신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자문으로 함께해주신 전미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