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8일 (월) ~ 11월 12(금)

노노케어(희망이음) 참여어르신들의 11월 활동모니터링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느덧 노노케어(희망이음) 활동이 끝을 향해 달려오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많은 아쉬움을 품은 채 하루하루 더 마음을 다해 배달에 임하고 있음을 말씀 해주셨는데요~

참여자 어르신 중

 "나의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도시락 배달하는것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면 즐거울 것이고

힘들다 생각하면 배달하는 내내 힘든 생각으로 마음이 무거워질텐데

어떤 일이든 내가 즐겁게 하려고 하고 힘듦 속에서도 행복을 찾으려 하면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는것이니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다고 하시며

하루 일과 중 도시락 배달 할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어르신의 말씀처럼 사진첩을 보고계신 지금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시길 소망하며,

노노케어(희망이음) 참여자 어르신들께도 매일 행복을 안겨드릴 수 있는 담당자가 되겠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참여자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겠습니다~^_^

* 본 모니터링은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소독, 활동 전·후 소독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실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