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이 커저가는 이때 한국씨티은행의 귀한 나눔이 있었습니다.

한국씨티은행은 평상시에는 경로식당 봉사와 후원금 전달로 지속적인 귀한 나눔을 이어가는

빛과 소금된 은행입니다.

한국씨티은행에서는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이때에  

마스크 1,700개와 손소독제 150개 귀한 나눔을 해주셨는데요

요즘 너무 비싸서 쉽게 구하기 힘든데도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히 후원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귀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는

금일 무료급식을 받기 위해 복지관에 방문해 주신 어르신들에게 마스크를 1개씩 제공하였고

밑반찬과 도시락배달 등 구입하기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께 지속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또한 손소독제는 출입하시는 어르신들 한분 한분 손소독 해드렸으며 남은 손소독제는

앞으로 밑반찬과 도시락배달시에도 사용되어 코로나 걱정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한국시티은행의 귀한 나눔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