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사진첩
[경로당] 미래에셋과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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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로당 댓글 0건 조회 1,759회 작성일 17-06-09 17:25본문
6월 9일 행복한 금요일,
경로당운영혁신사업팀에서는 미래에셋과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달에는 신공덕삼성1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맛있는 열무냉면과 수박화채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더운 여름날 열심히 준비해주시는 미래에셋 임원진 분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하시며 맛있게 드셔주셨습니다. 예쁜 매니큐어로 손톱을 꾸며드렸는데요~ 소녀처럼 웃으시며 너무나 좋아해주셨습니다. 30년 만에 매니큐어를 곱게 바르신 어머님은 “내 손이 아닌 것 같아, 손은 아가씨같죠?”라며 기뻐하셨습니다.
맛있는 수박 화채도 만들어지자 "이런 건 우리만 먹을 수 없어요, 나누면 더 맛있답니다."라는 말과 함께 이웃과 함께 나눌 수박화채를 양동이에 따로 담으며 웃으셨습니다. 이웃과 함께 나누는 정겨운 신공덕삼성1 어르신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오늘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미래에셋 임원진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저희 경로당운영혁신사업팀은 더욱 행복한 경로당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경로당운영혁신사업팀에서는 미래에셋과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달에는 신공덕삼성1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맛있는 열무냉면과 수박화채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더운 여름날 열심히 준비해주시는 미래에셋 임원진 분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하시며 맛있게 드셔주셨습니다. 예쁜 매니큐어로 손톱을 꾸며드렸는데요~ 소녀처럼 웃으시며 너무나 좋아해주셨습니다. 30년 만에 매니큐어를 곱게 바르신 어머님은 “내 손이 아닌 것 같아, 손은 아가씨같죠?”라며 기뻐하셨습니다.
맛있는 수박 화채도 만들어지자 "이런 건 우리만 먹을 수 없어요, 나누면 더 맛있답니다."라는 말과 함께 이웃과 함께 나눌 수박화채를 양동이에 따로 담으며 웃으셨습니다. 이웃과 함께 나누는 정겨운 신공덕삼성1 어르신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오늘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미래에셋 임원진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저희 경로당운영혁신사업팀은 더욱 행복한 경로당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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