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사진첩
[경로당] 무지개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개방형 경로당 – 나도 우리 마을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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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로당 댓글 0건 조회 1,439회 작성일 17-10-26 10:21본문
2017년 10월 25일
공덕동에 위치한 연봉 경로당에는 한 달에 한 번 반가운 꼬마 손님들이 오고 있습니다.
바로 인근에 위치한 무지개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인데요!
하교 후 우리 아이들은 경로당에 모여 어르신들과 함께 간식을 만들어 먹으며
즐거운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날의 간식은 참치마요주먹밥과 과일꼬치로
아이들은 어르신들이 만드신 주먹밥을 보면서 함께 만들어보고
색색의 과일을 꽂아 예쁘게 과일꼬치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연봉 경로당 황한규 회장님께서는 “지역 아동들과 함께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더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들의 얼굴이 낯이 익어 동네에서 만나면 경로당 할아버지라고 하면서 인사하는 경우도 있어요.”
간식 만들기가 끝난 후 경로당 어르신들께서는
경로당이 협소해 못 온 지역아동센터 다른 아동들도 있다며 만든 간식을 정성껏 싸주시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항상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연봉 경로당 회장님을 비롯한 어르신들과
협조해주시는 무지개 지역아동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덕동에 위치한 연봉 경로당에는 한 달에 한 번 반가운 꼬마 손님들이 오고 있습니다.
바로 인근에 위치한 무지개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인데요!
하교 후 우리 아이들은 경로당에 모여 어르신들과 함께 간식을 만들어 먹으며
즐거운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날의 간식은 참치마요주먹밥과 과일꼬치로
아이들은 어르신들이 만드신 주먹밥을 보면서 함께 만들어보고
색색의 과일을 꽂아 예쁘게 과일꼬치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연봉 경로당 황한규 회장님께서는 “지역 아동들과 함께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더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들의 얼굴이 낯이 익어 동네에서 만나면 경로당 할아버지라고 하면서 인사하는 경우도 있어요.”
간식 만들기가 끝난 후 경로당 어르신들께서는
경로당이 협소해 못 온 지역아동센터 다른 아동들도 있다며 만든 간식을 정성껏 싸주시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항상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연봉 경로당 회장님을 비롯한 어르신들과
협조해주시는 무지개 지역아동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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