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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시니어 인턴쉽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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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령자취업알선센터 댓글 0건 조회 5,427회 작성일 11-05-30 20:26본문
서울시, 50~60대 어르신 인턴 500명 뽑는다
- 25일, 노사발전재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 인턴십 공동추진 협약 체결
- 50대 100명, 60대 이상 400명 등 올해 500명 시니어 인턴 첫 선발
- 5.25~6.15 시니어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고용시장 형성된 관리용역 업종 제외
- 시니어 채용기업에 인건비 지원, 청년 인턴십 참여시 우대 등 각종 혜택 부여
→ 50대 채용기업 인턴기간 3개월 70만원, 이후 정규직 전환 시 3개월간 50만원 추가 지원
→ 60대 이상 채용기업 인턴기간 4개월 약정임금의 50% 최대 45만원 지원
- 50~60대 고용 시장 넓히고 고령 일자리 다양성과 재취업 기회 확대
□ 서울시가 재취업과 전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60대의 고용시장을 넓히고 사회적인 고령 일자리를 확대 구축하고자 시니어 인턴십을 실시한다.
□ 서울시는 시니어 고용 잠재 수요기업의 적극적인 발굴과 50~60대의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시니어 일자리에 인턴 개념을 도입한「2011 서울시 시니어 인턴십」을 추진한다고 25일(수) 밝혔다.
○ 시니어 인턴십은 기존 틀에 박혀 있는 고령 일자리 사업을 탈피, 50~60대가 당당하게 재취업할 수 있는 인턴제를 도입해 은퇴 후 다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서울시가 이번에 새로 도입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 특히 서울시는 충분히 경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나이임에도 일자리가 부족한 50대의 새로운 시니어 고용업종 발굴에 주목했다.
○ 50대 일자리는 60대 일자리에 비해 인건비가 높고 다양한 업무 형태가 필요하지만, 현재 50대 일자리에 대한 다양성과 구인기업의 수는 부족한 실정이다.
<25일, 노사발전재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 인턴십 공동추진 협약 체결>
□ 이를 위해 서울시는 25일(수) 프레스센터(19층)에서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문형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조남범)과 함께 50세 이상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참여기업 및 인턴 모집 공고와 기업선발, 구인?구직자 매칭 지원과 50대 채용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하며, 노사발전재단은 시니어 인턴 채용기업 발굴, 기업주의 인식변화 유도, 구직자 취업컨설팅을 하게 된다. 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시니어 인턴 채용기업 발굴, 기업주의 인식변화 유도와 함께 60대 채용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 서울시는 협약 체결로 노사발전재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개발한 시니어 채용 가능 기업의 참여가 보장됨에 따라 시니어 구직희망자와의 일자리 매칭이 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0대 100명, 60대 이상 400명 등 올해 500명 시니어 인턴 선발>
□ 서울시는 올해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확보한 2천여명의 시니어 구직희망자와 400여개의 시니어 구인기업, 또 협약 기관이 발굴한 시니어 채용 가능기업을 적극 매칭해 50대 100명, 60대 이상 400명 등 500명 이상의 시니어 일자리를 새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5.25~6.15 시니어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고용시장 형성된 관리용역 업종 제외>
□ 500명의 시니어 인턴십 모집을 위해 서울시는 먼저 25일(수)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참여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 참여기업은 50대 시니어 채용기업과 60대 이상 시니어 채용기업으로 나누어 선발하며, 참여기업 자격은 서울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으로 50대, 60대 시니어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 모집업종의 특별한 제한은 없으나 기존 50~60세대의 고용시장이 형성된 경비, 청소, 주차관리 등 관리용역 업종은 제외해 새로운 시니어 고용업종 발굴을 촉진할 계획이다.
□ 참여기업 선발은 6월 15일 까지며 자격요건 등 조회를 거쳐 선착순으로 500개 이상의 기업을 선발, 선발된 기업은 6월 30일까지 시니어 인턴 참가자를 채용하면 된다.
□ 인턴십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희망자들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가입 후 시니어 인턴십 참여기업의 구인공고에 응모하면 된다.
<시니어 채용기업에 인건비 지원, 청년 인턴십 참여시 우대 등 각종 혜택 부여>
□ 서울시는 시니어를 채용하는 기업에는 인건비 지원, 청년 인턴십 참여시 우대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한다.
□ 50대 시니어 채용기업으로 선발된 기업에는 시니어 인턴 채용 시 인턴기간 3개월간 서울시가 1인당 월 70만원씩 지원하며 여기에 기업은 최저 50만원을 부담해 월 120만원의 임금을 보장해야 한다.
□ 이 후 채용시니어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서울시가 월 50만원씩 3개월간 추가 지원을 할 계획이다.
□ 60대 시니어 채용기업으로 선발된 기업엔 시니어 인턴 채용 시 1인당 약정임금의 50% 범위에서 월 최대 45만원씩 4개월간 지원한다.
□ 또한 시니어 인턴십에 참여해 시니어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기업은 향후 서울시 청년 인턴십 참여시 우대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시니어 인턴십은 고령화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비한 일자리 사업”이라며 “시니어 구인기업의 적극발굴과 구직희망자와 구인기업간의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매칭을 통해 어르신 일자리의 다양성과 재취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5일, 노사발전재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 인턴십 공동추진 협약 체결
- 50대 100명, 60대 이상 400명 등 올해 500명 시니어 인턴 첫 선발
- 5.25~6.15 시니어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고용시장 형성된 관리용역 업종 제외
- 시니어 채용기업에 인건비 지원, 청년 인턴십 참여시 우대 등 각종 혜택 부여
→ 50대 채용기업 인턴기간 3개월 70만원, 이후 정규직 전환 시 3개월간 50만원 추가 지원
→ 60대 이상 채용기업 인턴기간 4개월 약정임금의 50% 최대 45만원 지원
- 50~60대 고용 시장 넓히고 고령 일자리 다양성과 재취업 기회 확대
□ 서울시가 재취업과 전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60대의 고용시장을 넓히고 사회적인 고령 일자리를 확대 구축하고자 시니어 인턴십을 실시한다.
□ 서울시는 시니어 고용 잠재 수요기업의 적극적인 발굴과 50~60대의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시니어 일자리에 인턴 개념을 도입한「2011 서울시 시니어 인턴십」을 추진한다고 25일(수) 밝혔다.
○ 시니어 인턴십은 기존 틀에 박혀 있는 고령 일자리 사업을 탈피, 50~60대가 당당하게 재취업할 수 있는 인턴제를 도입해 은퇴 후 다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서울시가 이번에 새로 도입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 특히 서울시는 충분히 경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나이임에도 일자리가 부족한 50대의 새로운 시니어 고용업종 발굴에 주목했다.
○ 50대 일자리는 60대 일자리에 비해 인건비가 높고 다양한 업무 형태가 필요하지만, 현재 50대 일자리에 대한 다양성과 구인기업의 수는 부족한 실정이다.
<25일, 노사발전재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 인턴십 공동추진 협약 체결>
□ 이를 위해 서울시는 25일(수) 프레스센터(19층)에서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문형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조남범)과 함께 50세 이상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참여기업 및 인턴 모집 공고와 기업선발, 구인?구직자 매칭 지원과 50대 채용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하며, 노사발전재단은 시니어 인턴 채용기업 발굴, 기업주의 인식변화 유도, 구직자 취업컨설팅을 하게 된다. 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시니어 인턴 채용기업 발굴, 기업주의 인식변화 유도와 함께 60대 채용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 서울시는 협약 체결로 노사발전재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개발한 시니어 채용 가능 기업의 참여가 보장됨에 따라 시니어 구직희망자와의 일자리 매칭이 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0대 100명, 60대 이상 400명 등 올해 500명 시니어 인턴 선발>
□ 서울시는 올해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확보한 2천여명의 시니어 구직희망자와 400여개의 시니어 구인기업, 또 협약 기관이 발굴한 시니어 채용 가능기업을 적극 매칭해 50대 100명, 60대 이상 400명 등 500명 이상의 시니어 일자리를 새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5.25~6.15 시니어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고용시장 형성된 관리용역 업종 제외>
□ 500명의 시니어 인턴십 모집을 위해 서울시는 먼저 25일(수)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참여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 참여기업은 50대 시니어 채용기업과 60대 이상 시니어 채용기업으로 나누어 선발하며, 참여기업 자격은 서울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으로 50대, 60대 시니어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 모집업종의 특별한 제한은 없으나 기존 50~60세대의 고용시장이 형성된 경비, 청소, 주차관리 등 관리용역 업종은 제외해 새로운 시니어 고용업종 발굴을 촉진할 계획이다.
□ 참여기업 선발은 6월 15일 까지며 자격요건 등 조회를 거쳐 선착순으로 500개 이상의 기업을 선발, 선발된 기업은 6월 30일까지 시니어 인턴 참가자를 채용하면 된다.
□ 인턴십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희망자들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가입 후 시니어 인턴십 참여기업의 구인공고에 응모하면 된다.
<시니어 채용기업에 인건비 지원, 청년 인턴십 참여시 우대 등 각종 혜택 부여>
□ 서울시는 시니어를 채용하는 기업에는 인건비 지원, 청년 인턴십 참여시 우대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한다.
□ 50대 시니어 채용기업으로 선발된 기업에는 시니어 인턴 채용 시 인턴기간 3개월간 서울시가 1인당 월 70만원씩 지원하며 여기에 기업은 최저 50만원을 부담해 월 120만원의 임금을 보장해야 한다.
□ 이 후 채용시니어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서울시가 월 50만원씩 3개월간 추가 지원을 할 계획이다.
□ 60대 시니어 채용기업으로 선발된 기업엔 시니어 인턴 채용 시 1인당 약정임금의 50% 범위에서 월 최대 45만원씩 4개월간 지원한다.
□ 또한 시니어 인턴십에 참여해 시니어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기업은 향후 서울시 청년 인턴십 참여시 우대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시니어 인턴십은 고령화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비한 일자리 사업”이라며 “시니어 구인기업의 적극발굴과 구직희망자와 구인기업간의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매칭을 통해 어르신 일자리의 다양성과 재취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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