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준비해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을 떠올리며 하나하나 마음을 담아 직접 크리스마스 카드를 작성하시고,
현장에서 아이들 앞에서 카드를 읽어주시며 선물도 전달해주셨습니다.
아이들 역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노래와 율동이 어우러진 공연을 준비해 어르신들께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공연을 바라보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고, 공간에는 따뜻한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참여 어르신께서는 "“아이들 웃는 얼굴을 보니 마음이 참 따뜻해졌어요.
준비하는 시간부터 오늘 이 순간까지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며 행복한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 간 마음을 잇는 나눔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었으며,
어르신과 아이들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크리스마스 추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세대가 함께 웃고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