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원 "노노케어" 현장 모니터링이

망원동 인근 수혜 어르신 가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경증 치매이신 수혜 어르신을 위해 참여 어르신들께서 윷놀이, 글씨쓰기, 동요부르기 등을

수혜 어르신과 함께 한시다고 합니다.

함께 동요를 부를 때 수혜 어르신의 행복한 미소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수혜 어르신과 참여 어르신들의 좋은 인연이 오래 가길 바라며,

무더운 여름, 장마와 폭염 시에도 아무 어려움 없이 활동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